고랑과 두둑에 잡초를 제거하고

며칠사이 뒤돌아보니 금새 이렇듯 복분자 순이 많이 자랐습니다

그동안 몇차례 비를 맞고 하루가 다르게 크는 것 같더니

벌써 꽃봉우리가 맺혔습니다

때를 맞춰 비를 내려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움에 감사드립니다^^

작년에 비해 꽃봉우리가 일찍 올라온것같습니다

이대로의 성장속도라면 작년보다 수확이 며칠 앞당겨질듯합니다

벌써부터 수확 언제하느냐는 전화에 즐겁습니다

복분자를 애용해주시는 고객님들께 무지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좋은 열매로 보답하겠습니다

복분자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만 쭈~~욱 있으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