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아저씨가 추석 전 일어나면 갑자기 어지러워서

휘청거리기도 하고 누워서 뒤척이기만 해도 방 천정이 흔들렸습니다

너무 놀래 병원을 가보니 너무 무리하게 일을 해서?^^ 우리 몸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활을 하는 귀 속에 있는 작은 돌맹이가 돌출되어 몸의 균형을 못잡아 어지러웠답니다

피 검사도 해보니 이제 나이(쬐금^^)도 있는지라^^

몸 관리도 하셔야겠다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에 아침에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옛 말씀도 있듯이

너무 세상 일에 쫒겨 건강을 돌보지 못해 후회하기 보다

좀 서서히 주위도 살피고 건강도 챙기며 일해야겠습니다

농부아저씨가 아프면 우리 고객님들은 누가 건강챙겨드릴까요?^^

고객님들도 건강하시고 농부아저씨도 건강하셔서

두루두루 평안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