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날, 손님 대접하는날, 색다른 밥을 먹고 싶은날!
복분자원액으로 찰밥을 만들어 보세요~^^


꼭 찰밥이 아니더라도 밥 지으실 때 물 양을 물+ 복분자원액100%를 넣어서
밥을 지으시면  색도 예쁘고 영양만점인 복분자 밥이 된답니다!
저는 단호박찜 안에 복분자 밥을 넣어 봤어요~!







쌀 색깔이 금새 복분자에 물이들어요~
색깔이 참 예쁘죠?^^
첨가물이 없이 고창 복분자만 100%이기 때문에 이렇게 활용하여 드시면 참 좋답니다~!







밥이 다 되었어요~! 색깔 죽이죠~~^^
남편들이 엄청 좋아한답니다 ㅎㅎ
그냥 밥 자체에 김만 싸서 드셔도 맛있어요~ㅎㅎ







찐 단호박을 뚜껑 부분만 칼로 걷어내고 호박씨를 잘 긁어주세요.






호박 속을 복분자 밥으로 꾹꾹 눌러 채워주세요!
그런다음 호박을 잘 잡고 피자모양으로 잘라주세요!
모양을 잘 잡아서 예쁘게 잘라보세요~






짠~ 완성! 색깔이 너무 예쁘죠^^
호박을 잘 먹지 않으려고 하는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아요^^
밥도 먹고, 호박도 먹고~ㅎㅎ

다른 것보다 색감이 너무 예뻐서 손님상에 내어놓기가 참 좋을 것 같아요~






복분자원액100% 정말 매력 덩어리죠~^^
모두들 맛있게 활용해서 드시고 항상 건강하세요~~^0^